▹ 호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582개
- 호가 스프레드 : (1)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를 더해 2로 나눈 값을 분모로 하고 두 호가의 차이를 분자로 해 100을 곱한 값. 호가의 범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 호가호위하다 : (1)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리다. ≪전국책≫의 <초책(楚策)>에서 유래한 말로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 호강살이하다 : (1)호화롭고 편안하게 살다.
- 호강작첩하다 : (1)호강으로 첩을 얻다.
- 호구별성마마 : (1)‘별성마마’의 북한어.
- 호구 조사하는 칼치 장사 : (1)예전에, 칼을 차고 호구 조사를 다니는 일본 순사들을 비꼬던 말.
- 호그혼 안테나 : (1)반사기를 물리적으로 포물형 실린더 형태로 자른, 나팔 모양으로 이루어진 반사기 안테나.
- 호기만발하다 : (1)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나다.
- 호기 말 영점압 : (1)호기 말에 대기압과 같아지는 기도의 압력.
- 호기 말 이산화 탄소 분압 측정기 : (1)날숨에서 나타나는 이산화 탄소의 분압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장치.
- 호기 말 이산화 탄소 분압 측정도 : (1)날숨에서 나타나는 이산화 탄소의 분압을 지속적으로 측정한 기록.
- 호기 말 이산화 탄소 분압 측정법 : (1)심장 마비나 호흡 마비 환자처럼 심각한 상태에 있는 환자나, 기계 호흡에 의존하는 사람이 내쉬는 숨 끝에 나타나는 이산화 탄소 분압을 측정하는 방법.
- 호기 말 이산화 탄소 분압 측정술 : (1)흡기와 호기 중의 이산화 탄소 농도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방법. 이산화 탄소 농도 측정은 기관 내관과 같은 기도 부속물이 기관 내에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 호기성 광합성 세균 : (1)호기성 세균 가운데 박테리오 클로로필 에이(a)와 광합성 반응 중심을 가지고 호기적 조건 아래에서 광합성 전자 운반 경로가 작동하는 세균군. 대사계가 다채롭고 분류군이나 생육지도 다양하다.
- 호기성 매립 구조 : (1)매립지 바닥층의 집, 배수관 이외에 공기 이송관을 추가로 설치하여 매립층 안에 공기를 강제로 주입함으로써 폐기물의 분해를 촉진하는 폐기물 매립 구조.
- 호기성 미생물 : (1)산소가 있는 곳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미생물.
- 호기성 소화조 : (1)1차, 2차 수처리 시설에서 농축 시설로 보내져서 침강된 슬러지를 산소가 필요한 호기성 미생물로 분해하는 시설. 시설 투자비가 적고 산소 공급을 위한 운전이 용이하며 상등수의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농도가 낮아서 2차 침전지에서 유입되는 슬러지 소화에 유리하고 소량의 활성 슬러지 처리에 적합하다.
- 호기성 소화 처리 : (1)호기성 세균을 이용하여서 대소변 따위의 탄소 화합물을 분해하여 처리하는 일.
- 호기성 아포균 : (1)호기성 환경에서 사는, 아포를 가진 세균의 한 부류.
- 호기성 아포 형성균 : (1)외부적 요인으로 생존이 힘든 환경에 도달하였을 때에 살아남기 위하여 아포를 만드는 균류.
- 호기성 안정지 : (1)수심 1~1.5미터의 비교적 얕은 연못에 물을 가두어서, 번식한 조류의 광합성 작용으로 방출한 산소가 호기성 균의 활동을 촉진시켜 유기물을 분해하는 안정지.
- 호기성 혐기성 계면 : (1)하수(下水)의 해감이나 퇴비 속에서 박테리아가 작용할 때에, 호기성 세균과 혐기성 세균이 동시에 작용하여 더 이상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 호기성 혐기성 안정화지 : (1)자연 정화 작용을 활용한, 1~2미터 깊이의 하수 처리 시설. 상부에서는 오염물을 산소를 이용하여 분해하고, 하부에서는 산소 없이 분해하여 처리한다.
- 호기성 호흡 곤란 : (1)허파로부터 공기를 내보내는 기도의 이상으로 인한 호흡 곤란 증상.
- 호기 양기도 압력 : (1)기계 보조 환기에서 호기 시에 적용되는 압력.
- 호기 호흡 곤란 : (1)숨쉬기 가운데 이물질 따위에 의해서 후두나 큰 기관지가 막혀 날숨 시기에 곤란함이 생기는 상태.
- 호깅 공기 이젝터 : (1)터빈 기동 시, 복수기및 사이클론식 순환수관 내부의 공기를 추출하는 장치. 단시간에 다량의 공기를 추출하여야 하므로 용량이 큰 반면, 고진공용이 아니므로 대개 1단의 증기 분출 형식으로 되어 있다.
- 호깅 에어 이젝터 : (1)터빈 기동 시, 복수기및 사이클론식 순환수관 내부의 공기를 추출하는 장치. 단시간에 다량의 공기를 추출하여야 하므로 용량이 큰 반면, 고진공용이 아니므로 대개 1단의 증기 분출 형식으로 되어 있다.
- 호끈호끈하다 : (1)작은 것이 뜨거운 기운을 받아서 조금씩 자꾸 달아오르다. (2)갑자기 꽤 따끈하다.
- 호남 고속 도로 : (1)충청남도 천안에서 전라남도 순천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1973년 11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94.2km.
- 호남 고속 도로 지선 : (1)대전광역시 대덕구에서 충청남도 논산시 사이를 잇는 고속 도로. 2001년에 고속 도로 노선 번호 체계를 구축하면서 호남 고속 도로에서 분리되어 노선 번호 251번으로 별도 지정되었다. 길이는 53.3km.
- 호남 공업 지역 : (1)호남 지방의 전주, 광주, 군산, 장항을 중심으로 발달한 공업 지역. 경공업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면서 공업 구조가 다양해지고 있다. 중국과 인접해 중국과의 교역에서 중요한 근거지로 자리 잡고 있다.
- 호남병영영지 : (1)조선 고종 6년(1869)에 작성된 전라도 병영의 영지. 병영, 성지(城池), 군병(軍兵), 봉대(烽臺) 따위를 수록하였다. 표지 이름은 병영의 소재지인 강진을 따서 ≪강영영지≫로 되어 있다. 1책.
- 호남병자창의록 : (1)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호남 살풀이춤 : (1)호남 지방에서, 살풀이 장단에 맞추어 추는 민속춤. 전라북도 무형 문화재 제15호이며, 기방에서 추던 일종의 수건춤이다.
- 호남 우도 농악 : (1)전라남도 서부 평야 지대에서 발달된 농악. 영광군 영광읍 교촌리에 전해지는 영광 농악이 가장 대표적이다.
- 호남 좌도 농악 : (1)전라도 동북부 산간 지역의 농악. 빠른 쇠가락에 동작이 기민하며 곡예적인 기예가 발달해 있다. 복식이 비교적 간소한 편이며 전원이 전립을 쓰는 특징이 있다. 임실 필봉 농악이 대표적이다.
- 호냉성 과채류 : (1)15~20℃ 정도의 서늘한 기온에서 잘 자라는 온대나 한대 원산인 채소류. 엽채류, 뿌리채소류, 완두, 딸기 등이 있다.
- 호냉성 미생물 : (1)0℃ 정도의 온도에서 잘 자라는 미생물.
- 호놀룰루 선언 : (1)제19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 회담에서 채택한 선언문. 지역 경제 통합 강화와 무역 확대, 녹색 성장 촉진, 규제 협력 따위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 사항을 발표하였다.
- 호니턴 레이스 : (1)영국 데번셔주의 호니턴에서 생산되는 고급 보빈 레이스의 총칭. 보빈에 감은 실을 서로 교차하거나 얽어 만든다.
- 호당 정전 시간 : (1)저압 소비자 1호당 연간 평균 정전 시간. 작업 정전 시간과 고장 정전 시간으로 나눌 수 있다.
- 호도깝스럽다 : (1)말이나 행동이 조급하고 경망스러운 데가 있다.
- 호도독거리다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빠르고 작게 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잔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작은 불똥을 튀기며 빠르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작은 빗방울 따위가 갑자기 빠르게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작은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마음이 자꾸 떨리다. (5)작은 새가 날개를 빠르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호도독호도독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고 빠르게 잇따라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잔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작은 불똥을 튀기며 빠르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작은 빗방울 따위가 빠르게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작은 심장이 빠르게 자꾸 뛰거나 마음이 떨리는 모양. (5)작은 새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날개를 빠르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호도독호도독하다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고 빠르게 잇따라 튀는 소리가 나다. (2)잔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작은 불똥을 튀기며 빠르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3)작은 빗방울 따위가 빠르게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4)작은 심장이 빠르게 자꾸 뛰거나 마음이 떨리다. (5)작은 새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날개를 빠르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호도 해수욕장 : (1)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있는 해수욕장. 호도(狐島)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사장의 모래가 규사로 이루어져 햇빛을 받으면 반짝인다.
- 호독호독하다 : (1)‘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2)‘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3)‘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4)‘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5)‘호도독호도독하다’의 준말.
- 호동 왕자 설화 : (1)고구려 대무신왕의 왕자 호동과 낙랑 공주의 사랑 이야기. 낙랑 공주가 사랑을 위하여 자기 나라의 보물인 자명고를 찢어 결국 나라가 패망하게 되는 내용으로, ≪삼국사기≫에 실려 있다.
- 호두각 대청 같다 : (1)속을 알 수 없을 만큼 마음이 음흉하다.
- 호두까기 인형 : (1)제정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발레곡. 호프만의 동화를 각색하여 만든 열다섯 곡의 모음곡으로, 1892년에 초연된 2막 3장의 발레 음악이다.
- 호두나무굴통벌레 : (1)통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은 1.9cm, 수컷은 1.5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날개와 다리가 없고 애벌레는 2cm 정도이고 굴통을 쓰고 있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호두나무, 대추나무, 벚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 호두나무명밤나비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5cm이며, 잿빛 갈색 또는 잿빛 흑색이다. 애벌레는 5~5.5cm이다. 한 해에 두 번 생기며 땅속 1~5cm 깊이에 고치를 틀고 애벌레로 겨울을 보내는데 호두나무, 가래나무, 쪽가래나무 따위의 잎을 해친다.
- 호두나무잎벌레 : (1)호두나무에 피해를 주는 딱정벌레목 잎벌렛과의 해충. 1년에 한 번 나타난다. 이 해충의 유충이 잎의 뒷면에 모여 엽육을 해치고 옆맥만 그물 모양으로 남긴다.
- 호두베기치다 : (1)호되게 나무라다
- 호드기가 장마다 날가 : (1)‘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2)‘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 호드득거리다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게 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멀리서 총포나 딱총 따위가 부산하게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작은 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경망스럽게 자꾸 방정을 떨다. (5)작은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날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호드득호드득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게 잇따라 튀는 소리. (2)멀리서 총포나 딱총 따위가 부산하게 잇따라 터지는 소리. (3)작은 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4)자꾸 경망스럽게 방정을 떠는 모양. (5)작은 새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날개를 치며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호드득호드득하다 : (1)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게 잇따라 튀는 소리가 나다. (2)멀리서 총포나 딱총 따위가 부산하게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3)작은 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4)자꾸 경망스럽게 방정을 떨다. (5)작은 새가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날개를 치며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호드리게스 알베스 : (1)프란시스쿠 데파울라 호드리게스 알베스, 브라질의 정치가(1848~1919). 1872년에 처음으로 공직에 선출되었고, 상파울루 주지사를 거쳐 1902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재임 기간 중에 수도를 정비하고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1918년에 대통령에 재선되었으나 취임 전에 병으로 죽었다.
- 호득호득하다 : (1)‘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2)‘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3)‘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4)‘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5)‘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 호들갑스럽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야단스럽고 방정맞다.
- 호들랑거리다 : (1)팔다리나 몸이 자꾸 가냘프게 떨리다.
- 호들랑호들랑 : (1)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자꾸 떨리는 모양.
- 호들랑호들랑하다 : (1)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자꾸 떨리다.
- 호들호들하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자꾸 떨리다.
- 호듯호듯하다 : (1)내리쬐는 햇볕이 따뜻하고 포근하다.
- 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1)왁자지껄하게 떠들어 시끄럽다.
- 호똘호똘하다 : (1)몸집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계속 움직이거나 흔들다.
- 호뜰호뜰하다 : (1)작은 팔다리나 몸이 세게 자꾸 떨리다.
- 호락호락하다 : (1)일이나 사람이 만만하여 다루기 쉽다.
- 호랑가시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시 모양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의 양지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호랑꼬리여우원숭이 : (1)여우원숭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45cm이며, 등 쪽은 잿빛 갈색, 배는 흰색이다. 코가 검고 뾰족이 나와 있어 여우를 닮았고 몸보다 긴 꼬리에는 희고 검은 고리 무늬가 있다. 과실, 곤충 따위를 먹는데 성질이 온순하고 귀여워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마다가스카르섬의 특산종이다.
- 호랑나비버섯 : (1)우단버섯과에 속하는 식용 버섯. 갓은 주걱 모양으로 겉면은 어두운 밤색이며 가루 모양의 연한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대는 굵고 가죽질이며 갓의 한쪽에 치우쳐 붙는다.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 숲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호랑나비벌레 : (1)호랑나비의 애벌레. 몸은 초록색이고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있다. 감귤류, 향나무, 황벽나무, 초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1)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호랑이가 새끼 치겠다 : (1)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1)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고 개가 개를 낳는다 : (1)근본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결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 : (1)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개 어르듯 : (1)속으로 해칠 생각만 하면서 겉으로는 슬슬 달래서 환심을 사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상대편으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들어 놓고 마음대로 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1)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호랑이 꼬리를 잡은 셈 : (1)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호랑이 날고기 먹는 줄은 다 안다 : (1)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 호랑이는 바람을 일으키고 룡은 안개를 일으킨다 : (1)‘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북한 속담.
-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 (1)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2)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 호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보고 기른다] : (1)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호랑이 담배 먹을[피울] 적 : (1)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아주 까마득한 옛날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담배를 피우고 곰이 막걸리를 거르던 때’
-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 : (1)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 아가리에 날고기 넣은 셈’ ‘범에게 개를 빌려준 셈’ ‘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 호랑이도 곤하면 잔다 : (1)누구나 피곤할 때는 쉬어야 한다는 말. (2)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쉬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1)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 호랑이도 쏘아 놓고 나면 불쌍하다 : (1)아무리 밉던 사람도 죽게 되었을 때는 측은하게 여겨진다는 말.
- 호랑이도 자식 난 골에는 두남둔다 : (1)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1)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2)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제 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범도 제 소리 하면 오고 사람도 제 말 하면 온다’
-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1)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1)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호랑이도 제 숲만 떠나면 두리번거린다 : (1)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1)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1)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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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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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끝나는 단어 (2,905개)
: 선형교정부호, 니카라과호, 선로 신호, 비주기 신호, 양극 신호, 인출 보호, 가변 장부호, 저장 수명 부호, 흑호, 표시 기호, 레코드 식별 부호, 정합 부호, 편포호, 전술 부호, 광호, 무연산 기억 장치 보호, 박필호, 인터럽트 긍정 응답 신호, 줄 번호, 녹창주호, 구난 신호, 전신 약호, 기본권 전제 조건의 보호, 관습적 기호, 대토호, 단백호, 표음 기호, 벨즈빌 이호, 미드호, 소수점 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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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끝나는 단어는 2,9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호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58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